Apple TV, 에미상 후보 89개로 자체 최다 기록
요약
Apple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15개 프로그램이 모두 89개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Apple은 이번 결과를 자사 역대 최다 후보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코미디 'Widow's Bay'가 19개, 드라마 'Pluribus'가 18개 후보로 라인업을 이끌었다.
수상작은 9월 14일(현지 시간) 열리는 시상식에서 가려진다.
주요 내용
- 'Widow's Bay'는 19개 후보를 받아 올해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됐다.
- 'Pluribus' 18개, 'Shrinking' 10개, 'Slow Horses' 9개, 'Margo's Got Money Troubles'와 'Palm Royale'이 각각 8개 후보에 올랐다.
- 'Murderbot'과 'Mr. Scorsese'가 각 3개, 'The Reluctant Traveler With Eugene Levy'와 'Prehistoric Planet: Ice Age'가 각 2개 후보를 받았다.
- 'The Morning Show', 'Foundation', 'Monarch: Legacy of Monsters', 'Smoke', 'Your Friends & Neighbors'도 1개씩 후보에 들어, 후보가 신작과 장기 시리즈 전반에 고르게 분포했다.
- 작품 외에 광고 부문(Outstanding Commercial)에서도 Apple 관련 후보 2개가 나왔다.
왜 중요한가
신작 코미디와 드라마가 나란히 최다 후보권에 오르면서, Apple TV 오리지널이 기존 히트 시리즈뿐 아니라 새 IP로도 평단의 인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영상 연출·타이틀 디자인·VFX 분야 크리에이터에게는 스트리밍 오리지널의 제작 규모와 품질 기준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Apple NewsroomApple scores record 89 Emmy Award nominationsApple scored a historic 89 nominations across 15 programs for the 78th Primetime Emm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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