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CU·GS25 전용 서체 공개…GS25는 상업적 이용까지 무료
요약
한글날을 맞아 편의점 CU와 GS25가 브랜드 전용 서체를 나란히 공개했다.
GS25는 'GS혜자로운체'를 상업적 용도까지 무료로 풀었고, CU는 산돌과 함께 만든 'SD CU 좋은친구'를 3개월 무료 이용 방식으로 선보였다.
두 서체 모두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 한글날은 제정 100주년을 맞았다.
주요 내용
- GS혜자로운체는 GS25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의 개편 로고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한글 2,780자·영문 94자·특수문자 541자로 구성됐다.
- GS혜자로운체는 상업·비상업 용도 모두 무료이고 출처 표기도 필요 없다. 다만 폰트 파일 자체를 팔거나 임의로 고쳐 재배포하는 것은 제한된다. GS25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결된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 SD CU 좋은친구는 BGF리테일과 산돌이 올해 1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공동 개발한 서체로, CU의 인사말 'Nice to CU'에서 출발해 친근함·활기·트렌디함을 담았다.
- 단순한 산세리프 골격에 부드러운 곡선과 살짝 위로 올라간 삐침을 더했고, '씨유'의 'ㅆ'을 이어 붙여 친밀감을 표현했다.
- 산돌구름 회원은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권을 등록하면 등록일로부터 3개월간 무료로 쓸 수 있고, 이후 계속 쓰려면 유료 구독이 필요하다.
- CU는 10월 포켓CU 앱과 SNS를 시작으로 11월 점포 홍보물, 이후 상품 패키지와 굿즈로 서체 적용을 넓힐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기업 전용 서체는 브랜드 일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료 배포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 접점을 넓히는 수단으로도 쓰이고 있다. 같은 '무료 서체'라도 상업적 이용 범위, 수정·재배포 금지, 이용 기간 같은 조건이 서체마다 다르므로 실무에 쓰기 전 라이선스를 꼭 확인해야 한다.
AI와 함께 작성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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