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Monotype, 폰트 1,000여 스타일 추가…힌디·벵골·베트남어 지원 확대
요약
Canva와 서체 기업 Monotype이 협력을 넓혀 Canva에 1,000개가 넘는 폰트 스타일을 새로 추가했다고 9월 24일(미국 동부 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Canva에서 쓸 수 있는 Monotype 및 파트너 파운드리 서체는 3,000개 스타일을 넘어섰다.
힌디어·벵골어·베트남어 지원이 가장 크게 늘었고, 아랍어·크메르어·라오어·태국어 선택지도 확대됐다.
새 서체는 발표 시점부터 Canva에서 쓸 수 있다.
주요 내용
- 힌디어 지원 99개 패밀리(298개 스타일), 벵골어 72개 패밀리(237개 스타일), 베트남어 지원 114개 패밀리(249개 스타일)가 추가됐다.
- 세리프, 산세리프, 디스플레이, 스크립트, 본문용 등 여러 장르를 포함한다.
- 대표 서체로 Colophon Foundry의 Basis Grotesque Arabic, TypeTogether의 Noort Bengali, Modular InfoTech의 Shree Devanagari, Anagata Type의 Seewelai(크메르), Monotype의 Handset Sans Lao, Cadson Demak의 Malila(태국), Måns Grebäck의 Brisket Script(베트남어 지원)가 소개됐다.
- 두 회사는 2023년 협력을 시작했으며, Monotype과 파트너 서체는 지금까지 10억 건이 넘는 Canva 디자인에 쓰였다고 밝혔다.
- 2025년 한 해 동안 Canva 사용자가 번역한 디자인이 1,700만 건을 넘었다는 점을 다국어 서체 확대의 배경으로 들었다.
- 발표문은 어떤 Canva 요금제에서 새 서체를 쓸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라틴 문자 밖의 언어권은 고품질 서체 선택지가 적어 디자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제약이 컸다. 글자 범위를 넓히는 것을 넘어 스타일 다양성을 늘리는 이번 확대는 다국어 브랜딩과 현지화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에게 의미가 있으며, 대중적인 디자인 툴에서 전문 파운드리 서체에 대한 접근성이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AI와 함께 작성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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