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공개…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포토샵 탑재
요약
삼성전자가 10월 1일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과 S펜을 기본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기본 탑재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독일·인도·일본 등에서 10월 7일 출시됐다.
주요 내용
- 탭 S12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전작과 같은 5.1mm 두께를 유지했고, 탭 S12+는 12.6형으로 화면을 키우면서도 5.3mm·553g(Wi-Fi)으로 얇고 가벼워졌다.
-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을 탑재한 울트라 모델은 전작 대비 NPU 약 61%, CPU 약 19%, GPU 약 17% 성능이 향상됐고, 새로 설계한 3D 베이퍼 챔버로 발열을 분산한다.
- 동영상 재생 기준 배터리 사용 시간은 울트라 최대 23시간, 플러스 최대 21시간이며 두 모델 모두 45W 충전을 지원한다.
- 화면을 최대 3개로 나누는 멀티 윈도우, 필기 내용을 요약하는 '노트 어시스트', 여러 탭의 내용을 요약해 주는 삼성 브라우저 AI 기능을 제공한다.
-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을 비롯해 노타빌리티·굿노트·루마퓨전·노션·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 서드파티 앱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 국내 가격은 울트라 189만 9,700원
301만 8,400원, 플러스 154만 9,900원206만 9,100원이며, 최대 7회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왜 중요한가
포토샵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기본 탑재되고 드로잉·영상 편집 앱 혜택이 함께 묶이면서, 갤럭시 탭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의 작업 도구로 활용할 여지가 커졌다. 3분할 멀티 윈도우와 대화면 AI 기능이 강화된 만큼, 태블릿 화면에 맞춘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앱 개발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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