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nd, MIDI 컨트롤러 겸용 기계식 키보드 'Keys' 공개
요약
폴란드 악기 제조사 Polyend가 8월 26일 일반 컴퓨터 키보드와 MIDI 컨트롤러를 겸하는 기계식 키보드 'Keys'를 공개했다.
숫자열과 펑션열을 3옥타브 건반처럼 연주할 수 있어, 타이핑하던 키보드로 바로 멜로디를 치고 녹음할 수 있다.
제품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Gamescom(8월 26~30일)에서 처음 일반에 선보였다.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가격과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주요 내용
- 평소에는 일반 QWERTY 키보드로 쓰다가 MIDI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
- 로터리 노브 9개를 MIDI CC에 자유롭게 할당하거나 볼륨·스크롤·밝기 같은 컴퓨터 기능에 연결할 수 있고, 조작 상태를 보여 주는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 TRS MIDI 출력을 갖춰 컴퓨터 없이도 신스·드럼 머신 등 외부 MIDI 장비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 알루미늄 통가공 바디에 납땜 없이 교체 가능한 Kailh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핫스왑)와 백라이트 키를 적용했다.
- 펌웨어를 오픈 소스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사용자가 대체 레이아웃, 새 컨트롤 모드, 커스텀 MIDI 도구나 시퀀서를 직접 만들 수 있다.
- Polyend는 프로토타입인 만큼 기능·색상·하드웨어 사양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 가격과 출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출시 소식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책상 위에 별도 건반을 두기 어려운 환경에서 키보드 하나로 타이핑과 연주를 겸하려는 시도다. 오픈 소스 펌웨어를 내세운 만큼 개발자와 음악 제작자가 직접 기능을 확장하는 커뮤니티형 하드웨어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와 함께 작성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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